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빌리지2/세계관 및 설정 (문단 편집) ==== 2차 빛과 어둠의 전쟁 ==== [[파일:사대닉스.jpg]] 드래곤 테이머라 불리는 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몬스터의 공격에 대항한다. G스컬은 그들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고 신묘한 전략을 꾸며 초월적인 힘을 지닌 어둠의 수호자이자, 과거 빛의 첫 번째 자손이었던 검은 용 다크닉스를 부활시킨다. 여기서 삼무제라 불리는 다크닉스의 부하들 [[마르바스(드래곤빌리지2)|마르바스]], [[루가르]], [[지마(드래곤빌리지2)|지마]]가 나오는데, 마르바스는 셋 중 가장 강했고 루가르는 가장 난폭해[* 마르바스와도 자주 다투었다고 한다.] 고대신룡에게 덤비다가 가장 먼저 패했다고 한다. 지마는 지략가로써 활동했으며 이 셋은 빛을 따르는 이들을 섬멸했다. 빛의 세력과 함께한 드래곤들로는 사대신룡과 고대 드래곤들을 포함해 [[에메랄드 드래곤(드래곤빌리지2)|에메랄드 드래곤]], [[칸(드래곤빌리지2)|칸]], [[발라(드래곤빌리지2)|발라]], [[아스티(드래곤빌리지2)|아스티]] 등이 있다.[* 이들 중 에메랄드, 칸, 발라는 어둠의 삼무제와 대척점에 있다. 원래는 에메랄드가 아닌 아스티가 자리에 있었지만 이후 아스티의 설정이 변경되고 그 자리를 과거부터 고대신룡의 부하라는 설정이 있었던 에메랄드가 먹은 것으로 보인다.][* 드래곤들의 출시 당시에는 마르바스와 칸, 루가르와 발라, 지마와 아스티가 같은 카드팩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척점에 서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.][* 다크닉스를 따르는 삼무제와 달리 특정한 이름은 없지만 대체로 '빛의 삼무제'로 불리기는 한다.] 칸은 삼무제 중 가장 강한 마르바스와 대적했으며 발라는 뿔로 악을 섬멸했고, 아스티는 혼자서 어린 드래곤들을 지키고자 다크닉스와 싸우다가 사망했다는 설정이 있다. 또한 [[아라카]]와 [[라지카스]]는 ''''신의 기사단''''이라는 이름으로 고대신룡의 방패와 창이 되어 어둠과 맞서 싸웠다. 분노로 가득 찬 다크닉스는 유타칸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가지만, 용감한 드래곤 테이머와 고대신룡을 따르는 사대신룡 [[번개고룡(드래곤빌리지2)|번개고룡]], [[빙하고룡(드래곤빌리지2)|빙하고룡]], [[파워 드래곤(드래곤빌리지2)|파워 드래곤]]의 활약으로 패배한다. 드래곤은 자신의 소명을 다하거나,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경우, 라테아라는 신비한 영원의 강으로 돌아가, 다시 태어난다. 빛이 첫 번째 자손이었던, 다크닉스 또한 첫 번째 전투에서 빛이 되어 사라진 뒤, G스컬에 의해 다시 드래곤 알에서 부활하여. 2차 빛과 어둠의 전투를 야기시켰다. 하지만 이후 고대신룡은 다섯 [[데르사]]에게 간청하여,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고 혼돈의 틈새에 봉인하였으며, 이는 초월적인 다크닉스의 강함과도 연관이 있지만 학자들의 연구의 결과는 반대로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과거와 달리 그 힘이 점차 약해짐을 뜻한다고 한다. 학자들은 그 증거로 [[이데알레]] 대륙은 더 많은 숫자의 몬스터가 출몰하고 있으며, 대륙에는 암적으로 불어난 검은 로브의 사도와 그 추종자가 증거로 거론되고 있다. 하지만 두 강대한 힘을 지닌 드래곤.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싸움은 [빛의 결계]를 깨트리고,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